714 AP2 때와 마찬가지로 전작보다 약간 편안함을 주는것이 있네요..거리감의 대한 차이보다는 714보다는 관용성에 짐중을 더한듯합니다.

타구감은 샤프트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AMT샤프트 S200의 시타감은 기존 DG S200보다 약간 날렵하게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확~받았습니다. 단순 샤프트 무게만 줄인것이 아니라는게 실감나네요..

전작품 대비 탄도부분에서 좀더 고탄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인해 그린에서 핀을 직접 공략해서 새울수 있을듯한 감이 들며,

롱아이언의 편안함이 전작품 714 보다는 느껴지리만큼 변화가 생겼습니다.

디자인이야 뭐~~~호불호가가 생기는 부분이니...패스~~~합니다.

샤프트와 헤드의 매칭이 확실히 기존 다골샤프트와의 매칭과는 다릅니다.

샤프트감이 달라서 그런 거있것 같으나...714에 AMT가 적용된 제품을 같이 쳐봤으나...샤프트만의 차이는 아닌듯합니다.

헤드의 변화도 한 몫하는것 같네요..

타이틀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은 이제 없어질것같네요..

714때도 쉽다는 평으로 다른 클럽 브랜드의 유저를 많이 갈아태운것으로 아는데..이번 716또한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한번쯤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서술한 내용은 개인적인 표현입니다.

참고만 하세요~~